▶ 신축 가뭄 속 전세 거래량 점점 증가세…지방 전세난 확산에 주택 수요자 고민 심화
지방을 중심으로 내 집 마련에 나서는 주택 수요자들이 늘어날 전망이다. 주택 공급 부족에 따른 전세난이 심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전세가율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새 아파트의 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7월 기준 전국 아파트 전세가율은 68%로 전년 대비 0.5%P가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지방의 경우 평균 전세가율이 73.7%로 전국 평균보다 약 6%P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충남(76.6%), 충북(78.5%), 전남(78.5%), 경북(78.1%) 등은 전세가율이 80%에 육박하고 있다.
전세가율은 매매가 대비 전세금 비중을 보여주는 지표다. 일반적으로 주택 수요 대비 주택 공급이 부족할 때 오르는 경향이 있다. 또 이런 지역들은 새 아파트의 주거 가치가 다른 곳보다 상대적으로 높게 평가된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충남 아산시가 있다. 올해 7월 기준 이곳의 전세가율은 77.2%로 전국 상위권에 속한다. 새 아파트를 기다리는 주택 수요자들을 중심으로 전세를 찾는 사례가 늘어나게 되면서 점점 전셋값이 오르고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아산시 권곡동 소재 H 중개사무소 관계자는 “인근에 신규로 공급한 아파트가 없다 보니 전세를 알아보는 주택 수요자들의 발길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라며 “계속되는 전세 거래에 이제는 전세 물량 자체가 서서히 말라가고 있어 앞으로 전세난은 더욱 심화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이런 가운데, 충남 아산시 권곡동에서 8월 말 입주를 앞둔 새 아파트가 눈길을 끌고 있다. ‘아산 한신더휴’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이 단지가 자리한 아산시 권곡동의 전세가율은 79.1%로, 아산 전체 평균을 훌쩍 넘어서는 것으로 확인됐다. 높은 전세가로 피로감을 느끼는 주택 수요자들이 많이 있는 만큼, 향후 주거 가치가 크게 오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아산 한신더휴’는 충남 아산시 권곡동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최고 20층, 아파트 7개동, 전용 84㎡·99㎡ 총 603가구 규모로 조성됐다. 남향 위주 배치와 타입별로 최신 특화 평면 설계를 적용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한 입지적 가치도 돋보인다. ‘아산 한신더휴’ 남측에는 권곡초등학교가 붙어있어 도보로 이동할 수 있다. 또 아산중학교, 한올중학교, 아산고등학교, 한올고등학교 등 초·중·고교 모든 학군을 손쉽게 통학할 수 있다. 여기에 아산시외버스터미널을 중심으로 갖춰진 중심상권까지 도보 접근이 가능해 롯데시네마, 롯데마트, 하나로마트 등 쇼핑·문화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또 일반인도 이용 가능한 종합병원 국립경찰병원이 2028년 건립 예정으로 주거환경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한신공영㈜ 관계자는 “‘아산 한신더휴’는 전세가율이 높은 아산 권곡동 일대에 드문 신규 아파트로, 실거주 수요와 미래가치 모두를 고려한 주택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며 “특히 안심학세권의 입지적 장점, 차별화된 평면 설계와 커뮤니티 구성 등이 예비 입주자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지난달 5일부터 7일 입주예정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사전점검에서도 품질에 대한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고 말했다.
이처럼 입주예정자들이 입을 모아 ‘품질 만족’을 이야기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시공사에 대한 높은 브랜드 신뢰도가 뒷받침하고 있다. 한신공영㈜는 75년의 시공 경험과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주거문화를 주도하고 있는 건설사다. 최근 한신공영㈜는 ‘제29회 살기 좋은 아파트 선발대회’에서 아파트 대형사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살기 좋은 아파트 선발대회’는 국내 최고 권위의 아파트 품질 경연대회다. 이러한 입증된 시공 능력이 ‘아산 한신더휴’에 고스란히 반영된 만큼, 입주민들의 높은 주거 만족도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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