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상섭 기자] 전국한우협회가 홍콩 한우 수출 10주년을 맞아 한우 수출 부위 다양화를 통해 홍콩 내 한우 시장 점유률 확대에 본격 나섰다.
전국한우협회는지난 12일 홍콩 멤버쉽클럽 크로켓 클럽에서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현지 수입 바이어사 및 협력사를 대상으로 2025 홍콩 한우 수출 세미나를 개최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홍콩 한우 수출 세미나는 한우 수출 확대를 위해 현지 수입 바이어사 및 협력사를 초청해 한우에 대한 보다 심층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한우 품질의 우수성을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에는 한우 전문가를 통한 갈비 정형쇼를 마련해 갈비 상품화에 대한 정보 제공과 함께 활용 메뉴 개발에 대한 교육도 동시에 진행해 참석자들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전국한우협회는 기존 등심, 안심, 채끝 위주의 구이용 부위에서 보다 다양한 한우 부위의 수출을 통해 홍콩 시장 내 한우 시장 점유률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갈비 뿐 아니라 차돌박이, 앞치마 등 다양한 한우 부위별 활용법에 대한 현지 교육 프로그램도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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