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호산대는 최근 호산대 본관 소회의실에서 중국 하남임업직업대학교와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호산대 김재현 총장, 중국 하남임업직업대 리슈민 당서기, 리스용 총장을 비롯한 양교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1951년 개교한 중국 하남임업직업대는 중국 하남성 낙양시에 소재하고 있으며 4개 캠퍼스에 8개 단과대학으로 구성돼 있고 현재 약 1만 5000여명의 학생이 수학 중에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교는 뷰티스마트케어과와 2026학년도 신설 학과 글로벌융합학부 글로벌관광전공을 중심으로 학술 교류, 교원 교류, 교환학생 프로그램 등을 추진하기로 상호 협력 했다.
또 앞으로 2+2, 3+1 등 교육 협력 방안도 모색할 계획이다.
김재현 호산대 총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교가 보유한 교육 역량과 특성화 분야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을 구축해 나가겠다”며 “향후 다양한 공동 교육 프로그램과 복수학위 과정을 통해 글로벌 역량을 갖춘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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