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이 제안하고 공감하는 지역맞춤형 복지사업 발굴
우수 제안자 시상금 지급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경북 안동시는 ‘고향사랑기부제 기금사업’의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기금사업의 다양화 및 실효성 확보와 시민과 기부자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특색 있는 사업 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접수 기간은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다.
공모 분야는 사회적 취약계층의 지원과 청소년 육성․보호,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보건 증진, 시민참여․자원봉사 및 그 외에 주민복지 증진에 필요한 분야 등이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안동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의 아이디어 제안서 등을 작성한 뒤 이메일, 우편, 방문을 통해 농촌경제진흥과로 내면 된다.
시는 창의성, 실행 가능성, 공공성,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오는 9월 중 최우수상 1명에게 50만 원, 우수상 3명에게 각 30만 원, 장려상 6명에게 10만 원씩의 지역사랑상품권을 수여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의 미래를 함께 그려나갈 다양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많이 제안해 주시길 기대한다”라고 했다.
ksg@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