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영양)=김병진 기자]경북 영양군은 26일 어린이들을 위한 여름철 인기시설인 선바위 어린이물놀이장을 개장했다.
올해는 운영 기간을 대폭 늘려 9월 14일까지 약 3개월간 어린이들에게 시원한 물놀이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용대상은 만 12세 이하 어린이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에는 휴장한다.
영양군은 물놀이장 개장 기간 동안 자격을 갖춘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정기적인 수질검사를 통해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관리한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선바위관광지 내 물놀이장이 무더운 여름철 가족 나들이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안전한 물놀이 환경 조성을 위해 수질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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