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 학기(7~8월) 2개월간 운영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경북 예천군은 2025학년도 여름방학 학기 동안 원어민 영어교실을 7월 1일부터 8월 29일까지 2개월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원어민 영어교실은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총 4개 반으로 진행하는데 월·수·금 반과 화·목 반으로 나눠 운영된다.
수업 장소는 예천읍의 아이사랑 안심케어센터(청소년학습지도관)와 호명읍의 복합커뮤니티센터이다.
수강 신청은 24일부터 26일까지 QR코드를 이용한 온라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반 배정 결과는 27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예천군 홈페이지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어민 강사와 함께하는 활동 중심의 영어 놀이 수업은 예천읍과 호명읍에서 지난 겨울방학 학기와 1학기 수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많은 학부모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김학동 군수는 “원어민 영어교실을 통해 학생들이 방학을 보다 의미 있게 보내며 영어 실력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예천군 학생들이 영어를 더 친근하게 접할 기회를 제공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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