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출가스 조작’으로 파문을 일으킨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의 요하네스 타머 총괄 회장(61)이 12일 검찰에 재소환된다.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부장검사 최기식)는 이날 오전 10시30분쯤 타머 사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재소환해 관련 조사를 이어나갈 방침이다.
전날 오전 10시 검찰에 출두했던 타머 사장은 16시간 가량 검찰 조사를 받은 후 귀가했다.
검찰 관계자는 “새벽까지 조사하더라도 시간이 부족할 것으로 판단해 귀가시켰다”고 말했다.
타머 사장은 지난 2012년말께 부터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총괄 회장을 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