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내년 4월 5일까지 방문자 센터 2층 특별전시실에서 ‘숲속에서 온 편지 구상나무 이야기’ 특별전시회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는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과 유한킴벌리가 2021년 구상나무 보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후 2024년까지 실시한 구상나무 보전 사업 등을 볼 수 있다.
두 기관은 업무협약을 한 뒤 전국 구상나무 자생지에서 공동 조사에 나섰으며 오는 2030년까지 백두대간수목원에 구상나무 보전 숲(5ha)을 조성할 방침이다.
이규명 백두대간수목원장은 “ 이번 전시를 통해 수목원과 기업, 미래세대와의 협업을 통해 구상나무등 기후 변화로 멸종 위기에 처한 산림자원을 지키기 위한 모두의 노력을 알릴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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