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문화팀] MBC '무한도전’ 유재석이 엑소와의 콜라보레이션 무대 준비에 나섰다.‘무한도전’ 김태호 PD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유재석이 지난 10일 엑소와 첫 만남을 갖고 열심히 연습 중이다. 새 노래와 새 안무를 갖고 무대에 서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유재석과 엑소가 10일 서울 강남 모처에서 첫 만남을 가지고 연습에 돌입한 소식이 알려졌다. 유재석과 엑소의 만남은 반년 넘도록 꾸준히 가능성만 제기돼 왔다.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은 지난 1월, 올해 해야 할 미션들을 편지에 적어 서로에게 임무를 주는 ‘행운의 편집’ 특집을 진행했다. 그중에서도 가장 기대와 관심을 모은 미션은 광희가 작성한 유재석과 엑소의 콜라보.당시 유재석은 “엑소랑 어떻게 춤을 추냐”며 난색을 표했지만, 엑소 멤버들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엑소 멤버 백현은 ‘무한도전’을 통해 연결된 유재석과의 통화에서 “언제 콜라보를 할까요?”라고 먼저 물었던 것. 이어 “정확하지는 않지만 여름쯤 컴백할 것 같다”고 덧붙이며 유재석과의 콜라보에 쐐기를 박았다. 또 다른 멤버인 도경수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합동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낸 바 있다. 이들이 어떤 무대를 펼칠지는 아직까지 모르는 상황. 하지만 유재석과 엑소가 만났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폭발적인 관심 집중이다.한편 유재석, 박명수, 하하, 정준하, 광희가 출연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