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소백산 철쭉이 활짝 펴 탐방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국내 3대 철쭉 명소로 손꼽히는 소백산은 5월 중순부터 아름다운 붉은 물결로 장관을 이루고 있다.

소백산을 찾는 탐방객들은 해발 1000m 이상 고지대에 펼쳐진 붉은 융단 같은 철쭉 군락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맑은 날에는 철쭉과 함께 펼쳐지는 장엄한 산세와 푸른 하늘이 어우러져 더욱 환상적인 풍경을 선사한다. [사진=소백산 국립공원 제공]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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