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김덕호 기자]10일 ‘제3회 상생혁신포럼’이 G밸리 입주기업 CEO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료 했다고 밝혔다.본 행사는 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강남훈)과 서울디지털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회장 김기원)가 주최하며, 급변하는 글로벌 경영환경과 최신 트렌드를 공유하고 중, 소기업의 상생혁신의 기반을 제공하고자 마련된 조찬 포럼이다.
이 날 ㈜후스타일 김진석 대표이사가 ‘중소기업의 해외진출 및 성장전략’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후스타일은 요거트 아이스크림 프랜차이즈 ‘요거베리’로 20여 개국에 진출하여 200여 개 매장을 운영하며, 전기를 사용하지 않는 가정용 요거트 제조기를 출시 2년 동안 약 200만개를 판매한 요거트 및 유산균 전문 기업이다.김진석 대표는 “세계의 모든 가정에 우리의 스타일을 전파하겠다는 이념으로 해외 사업 진출에 적극적으로 임했으며, C&D(Connect & Development, 내부의 지적 재산과 외부의 지적 재산을 결합해서 더욱 뛰어난 제품을 개발하는 일종의 개방형 연구개발 방식) 전략으로 고객 가치를 창출하고 시장에서 차별화하는 핵심 경쟁력이다”라며 연구개발(R&D)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이어 “오랫동안 우리 일상 생활에서 변하지 않는 것 또는 과거의 혁신이었던 제품을 오늘날의 관점에서 재해석하여 고객에게 전달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아이디어 상품이 개발 될 수 있다”고 제품 개발에 대해서 설명했다.마지막으로 시장 진입 전략에 대해서 김대표는 “강자의 시장에 진입할 때는 경쟁기업이 눈치재지 못할 정도의 치밀한 전략을 수립하여 빠른 시간 안에 시장을 진입해야 하며, 아직 만들어지지 않은 시장, 즉 약자의 시장에 진입 할 경우는 시장의 중심으로 바로 진입하여 시장의 지배력을 키워나가야 된다”고 말하며 강연을 마쳤다.한편 제4회 G밸리 상생혁신포럼은 ‘전쟁으로 보는 경영의 지혜’ 저자 임용한 박사가 ‘전격전, 창의와 도전의 힘’에 대하여 오는 10월 5일 개최 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