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남호고등학교 재학생 16명이 경북 전문대에서 K-뷰티 프로그램 미용법과 전주 커트 등 글로벌 진로 체험을 하면서 깊은 관심을 보였다[경북전문대 제공]
대만 남호고등학교 재학생 16명이 경북 전문대에서 K-뷰티 프로그램 미용법과 전주 커트 등 글로벌 진로 체험을 하면서 깊은 관심을 보였다[경북전문대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경북전문대학교(총장 최재혁)는 지난 21일 대만 국립고등학교인 남호고등학교 재학생 16명과 영주여자고등학교 재학생 26명이 참여한 글로벌 진로체험을 했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체험 행사는 영주여자고등학교와 자매결연을 맺은 대만 남호고등학교 학생 총 42명이 참여해 경북전문대의 우수한 직업교육을 직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체험활동으로는 ▲K-뷰티 프로그램 뷰티케어과 인트로커트 ▲K-예절 프로그램 항공 서비스 경영과 한국의 인사법 ▲K-디저트 프로그램 호텔외식과 오란다 만들기 등 대학의 우수한 직업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대만 남호초등학교 인솔자로 참여한 지에푸츠 교장은 “학생들이 경북전문대학교에서 준비한 다양한 진로체험을 통해 한국 대학의 우수한 교육과정을 경험하게 되어 기쁘다”며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아 기회가 되면 매년 참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최재혁 경북전문대학교 총장은 “대학의 우수한 직업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대만 남호고등학교의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협력 관계를 통해 직업교육 프로그램의 체험뿐만 아니라 유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화답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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