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수성대는 최근 피부건강관리과가 대구 EXCO에서 열린 대구국제뷰티엑스포에서 대거 수상하는 성과를 거둬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7일 열린 이번 대회는 대구시가 주최하고 (사)한국피부미용사회 중앙회, (사)대한네일미용사회 대구시지회 등 관련 단체가 공동 주관했다.
대회는 피부미용, 네일, 헤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산업 실무 능력을 겨뤘다.
수성대 피부건강관리과는 제3회 K-Nail 미용경기대회에서 대구시장상 4명, 금상 7명, 은상 8명, 동상 13명, 특별상 25명, 총 57건의 수상 실적을 기록하며 네일 종목에서 단연 돋보였다.
또 제15회 대구시장배 국제피부미용경기대회에서는 김혜령, 강보은 학생은 대구시의회 의장상 특별상, 동상을 수상하며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수상자 중 김혜령 학생(2학년)은 매니아트(동상), 속눈썹 LED 연장(동상), 속눈썹 연장(특별상) 등 3개 부문에서 입상하며 3관왕에 오르며 이목을 끌었다.
더불어 김정애 학생은 네일드릴젤네일제거(금상), 네일드릴케어(동상), 매니아트(동상) 부문에서, 안유미 학생은 스톤아트(금상), 부채꼴마블(은상), 선마블(동상), 속눈썹 연장(특별상) 부문에서 각각 수상하며 2관왕 이상에 이름을 올렸다.
이 외에도 우필남, 함유미, 윤하경 등 다수의 학생들이 복수 부문에서 수상하며 전문성과 실무역량을 유감없이 보여줬다.
피부건강관리과 김영희 학과장은 “이번 수상은 학생들의 끊임없는 연습과 도전을 바탕으로, 현장 교수님들의 헌신적인 지도가 더해져 이뤄진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국내외 뷰티 산업 현장에서 활약할 인재를 꾸준히 양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kbj7653@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