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한빛기자] 최근 자회사 라인의 기업공개(IPO)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NAVER(네이버)가 52주 신고가까지 다시 올랐다.

10일 오전 10시 42분 현재 네이버는 전날보다 1만3000원(1.72%)오른 76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네이버는 77만원까지 오르며 지난 7월 7일 기록한 52주 신고가와 같은 가격에 거래되기도 했다.

매수상위 창구에는 CS, UBS, 메릴린치, CLSA 등 외국계 증권사가 올라 있다.

네이버는 모바일 광고 매출 성장에 따른 안정적인 이익 성장세가 확인되면서 주가가 우상향 흐름을 타고 있다.

오동환 삼성증권 연구원은 “모바일 최적화 작업과 신규 광고상품 출시를 통한 매출 증가가 전체 이익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단기적으로는 주가에 가장 큰 변동성 요인이던 자회사 라인의 기업공개(IPO)가 마무리된 것이 호재로 작용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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