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국립해양과학관은 15일 신임 경영지원본부장에 김도순(59) 전 경상북도 해양레저 관광과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경북 봉화군이 고향인 신임 김 본부장은 해양수산부에서 해양 정책, 수산 정책 등 다양한 업무를 통해 실무와 정책 양 측면에서 높은 경력을 쌓아왔다.
최근에는 경상북도 해양레저 관광과장을 맡아 경북 동해안 해양관광 활성화에 이바지했다.
그는 다년간 축적한 폭넓은 실무 경험과 조직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해양과학관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내부 경영 혁신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김도순 본부장은 앞으로 해양과학관의 행정과 재정 전반을 총괄하며 경영 기반을 책임지게 된다.
김도순 본부장은 취임사를 통해 “국립 해양과학관이 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공공기관이 될 수 있도록 투명하고 효율적인 경영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조직 내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내실 있는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외철 관장은 “풍부한 행정 경험과 지도력을 겸비한 김도순 본부장의 합류로 해양과학관의 경영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해양과학 전문기관으로서 공공성과 전문성을 더욱 공고히 다져나가 국민에게 사랑받는 해양과학관으로 거듭나겠다”고 전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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