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성금에 은행 기부금 매칭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액 전달

우리은행 전경 [우리은행 제공]
우리은행 전경 [우리은행 제공]

[헤럴드경제=김은희 기자] 우리은행은 비대면 기부 플랫폼 ‘우리 WON 클릭 기부함’을 통해 모금한 영남권 산불 피해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한 성금 8000만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우리 WON 클릭 기부함은 우리WON뱅킹 애플리케이션과 인터넷뱅킹에서 간편하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대형 재해·재난 발생 시 신속한 피해복구 지원을 위해 2022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이번 모금은 지난 4월부터 진행됐으며 고객이 기부한 성금 4000만원에 우리은행이 4000만원을 매칭 기부했다. 기부금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피해복구와 구호 활동에 사용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금융기관으로써 실질적인 피해 복구와 회복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ehkim@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