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용봉홀서 개최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전남대학교가 우원식 국회의장에게 명예 철학박사 학위를 수여한다. 학위 수여식은 오는 16일 오후 3시 30분, 전남대학교 용봉홀에서 개최된다.
전남대는 “시대적 위기 속에서 헌정 질서와 민주주의를 지켜내고, 사회적 약자를 위한 민생 입법과 역사 정의 실현에 기여한 실천적 지성으로서의 공로를 인정해 이번 수여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우 의장은 제22대 국회의장 취임 후 헌법적 위기를 맞은 국회를 조속히 정상화하고, 입법부의 책무를 지켜내는 역할을 수행해왔다.
특히 2024년 12월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에 대해, 국회는 즉시 비상계엄 해제 결의안을 통과시켜 입법부의 권한을 회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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