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특집방송 미소진품 홍보영상 [상주시제공]
KBS 특집방송 미소진품 홍보영상 [상주시제공]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경북 상주시의 대표 농특산물인 상주 쌀 ‘미소진품’이 지난11일 KBS 특집방송으로 전국 시청자들에게 선보였다.

이날 방송은 오후 2시 20분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됐다.

방송 이후 KBS 디지털 채널인 ‘KBS 교양’ 유튜브를 통해 오후 3시 20분부터 5시 20분까지 2시간 동안 실시간 방송 판매가 열렸다.

‘미소진품‘은 상주시가 2021년 프리미엄 쌀 품종으로 육성하기 시작한 품종으로 2022년 ’최고품질 벼’로 선정된 바 있다.

실제 농촌진흥원은 전국 소비자 500명을 선정해 미소 진품과 상주의 일품벼 2종의 쌀을 지급, 밥맛을 조사한 결과 미소진품이 55%, 일품벼는 38%가 선호했다.

또 미소진품은 농촌진흥원의 쌀 품종 평가에서 4년 연속 1위를 차지하며 뛰어난 밥맛으로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KBS 생방송 ‘지역상생 프로젝트 가치! 같이! 미소 짓는 쌀’에서는 ‘미소진품’의 우수한 품질과 생산 과정을 집중 조명했으며 상주시의 역사와 문화, 관광지를 소개함으로써 지역의 매력을 전국에 알렸다.

특히 상주의 생산농가 인터뷰와 논 현장을 실시간으로 연결해 청정지역 상주를 시청자들에게 전달했다. 또한 상주시 공식 농특산물 쇼핑몰인 ‘명실상주몰’도 이번 방송을 통해 적극 홍보됐다.

‘명실상주몰’은 상주 지역 농가와 소비자 간의 직거래를 촉진하고 상주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곶감, 한우, 쌀, 배, 샤인머스캣 등 다양한 농특산물을 판매하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KBS 특집방송과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상주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명실상주몰’을 전국에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농특산물의 인지도와 상주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ks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