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경북 울진군 후포 등기산 공원과 죽변면의 드라마 ‘폭풍 속으로’ 세트장 앞바다에 힘차게 솟아오르는 태양이 장관을 이루며 울진의 희망찬 아침이 밝아오고 있다. [사진=울진군 제공]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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