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뮤지엄헤드에서 오는 6월 28일까지 기획전 《원더스퀘어 Wondersquare》를 개최한다. 전시는 회화의 모양, 물질, 방법을 탐구하는 여덟 명 작가(김아라, 김해성, 박미나, 송민지, 신현정, 안은샘, 유지영, 홍정욱)의 작업을 통해 회화 매체의 역사와 현재를 고찰한다. 특히 한국 추상회화가 특정 관점에 따라 역사화되어 온 과정을 짚으며, 기존 도식의 재구조화를 제안한다.
전시장은 일요일, 월요일 휴관으로 운영되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승현 헤럴드아트데이 큐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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