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과 팬클럽 산탁클로스, 오랜사랑을 나눈 소양무지개동산의 우정을 그린 일러스트
영탁과 팬클럽 산탁클로스, 오랜사랑을 나눈 소양무지개동산의 우정을 그린 일러스트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가수 영탁 기부팬모임 ‘산탁클로스’ 는 103번째 어린이날을 맞아 부산 가덕도의 유일한 보육시설 ‘소양무지개동산’ 에 영탁의 첫 팬콘서트 ‘YOUNGONE PARK’의 이름을 딴 ‘영원’ 푸드트럭을 전달했다.

3일 오전 마라톤대회를 마치고 온 보육원 어린이들은 영탁의 전국민에너지송 ‘슈퍼슈퍼’ 영상과 함께 울려퍼진 ‘너희들의 봄날이 영원하길!!’이라는 산탁클로스>의 응원트럭을 발견하고 “올해도 또 오셨다”면서 환호와 함께 반가움을 표했다.

어린이들을 위한 영탁 팬클럽 푸드트럭
어린이들을 위한 영탁 팬클럽 푸드트럭

산탁클로스와 소양무지개동산 어린이들의 소중한 인연은 이미 4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평소 어린이들을 좋아하고 어린이팬이 많기로 유명한 가수 영탁의 선한 영향력을 전하며 어린이날, 크리스마스, 명절 등 특별한 날마다 한해도 빠짐없이 ‘산탁클로스’와 소양무지개동산 어린이들은 행복한 만남을 지속하고 있다.

산탁클로스는 일회성 기부가 아니라, 해마다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간식이 가득 담긴 푸드트럭으로 격려하고 어린이들의 성장에 맞춰 직접 사이즈까지 체크해가며 일일이 옷선물을 준비하거나 정성스런 손카드를 전달, 또 보육원 어린이들을 위한 통학차량 구입에 마음을 보태기도 하는 등 2021년 이후 4년째 정을 쌓아 왔다. 보육원 선생님들도 해마다 잊지않고 제일 먼저 찾아주는 영탁 팬모임 산탁클로스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고 한다.

한편 영탁은 오는 10~11일 서울 광운대 동해문화예술관에서 열릴 첫번째 팬콘서트 ’2025 YOUNGTAK FAN-CON YOUNGONE PARK(2025 영탁 팬콘 영원파크)를 앞두고 있다.


abc@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