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경북 예천군은 ‘2025년 세계 예방접종 주간 기념 국제심포지엄’에서 국가예방접종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21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는 ‘2025년 세계 예방접종주간’을 기념해 개최됐다.
군 보건소는 군민들의 감염병 예방과 건강증진을 위해 △만 12세 이하 어린이 예방접종 △만 65세 이상 폐렴구균 예방접종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자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만 65세 이상 폐렴구균 예방 접종률을 높이기 위해 미접종자 맞춤형 집중 관리와 홍보 활동 등을 통해 예방접종 인식 개선과 참여 확대에 힘쓰고 있다.
안남기 군 보건소장은 “예방접종은 감염병 예방의 시작이자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안전하게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ksg@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