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네치킨 제공]
[네네치킨 제공]

[헤럴드경제=정석준 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네네치킨이 ‘야자치킨’을 사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야자치킨’은 중독성 강한 단짠의 맛으로 코코넛의 풍미를 더했다. 파인애플커리소스, 케이준소스를 함께 제공해 더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다.

네네치킨은 이날 제품 포스터(사진)도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했다. 이국적인 맛과 어울리는 휴양지 콘셉트의 배경과 소스 2종을 확인할 수 있다.

‘야자치킨’은 5월 1일 정식 출시 예정이다. 네네치킨 관계자는 “매콤한 케이준 소스와 달콤한 파인애플커리소스로 취향에 따라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mp1256@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