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소 신고해 떠안게 된 세금으로 수년간 피해를 봤다고 주장, 지난 3일 대구지방국세청에 이미자를 탈세 혐의로 제보했다.

하늘소리는 이미자 콘서트를 10여년간 진행해온 공연기획사로, 양측의 갈등은 지방 공연의 권리 일부를 다른 기획사에 맡기며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하늘소리는 또한 이미자가 2014년에도 같은 이유로 광주지방국세청으로부터 7억5000만원을 추징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미자 측은 탈세 혐의에 대해 아직 공식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태다. 이미자는 8일 밤 해외에서 귀국해 돌아오는 대로 공식입장을 밝히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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