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제공]](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5/04/16/news-p.v1.20250416.b785285468624f7c89f243b2f47f3fa3_P1.jpg)
[헤럴드경제=정석준 기자] 오뚜기가 전자레인지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간편식 4종(사진)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신제품은 ‘순살고등어김치찜’과 ‘레드칠리미트볼’, ‘육즙가득떡갈비’, ‘간장돼지갈비찜’ 4종이다. 모두 상온에 보관할 수 있다. 전자레인지로 1분 30초만 데우면 먹을 수 있어 간편하다.
순살고등어김치찜은 노르웨이산 고등어와 국산 김치를 사용했고, 육즙가득떡갈비와 레드칠리미트볼, 간장돼지갈비찜에 들어가는 돼지고기도 국내산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1인 가구나 집에서 간단한 식사를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안성맞춤인 제품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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