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3시56분쯤 경북 영덕군 강구항에서 40대 A 씨(여)가 바다로 추락해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 구조대에 무사히 구조됐다.(울진해경 제공)
13일 오후 3시56분쯤 경북 영덕군 강구항에서 40대 A 씨(여)가 바다로 추락해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 구조대에 무사히 구조됐다.(울진해경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바다에 빠진 40대 여성이 해경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

14일 경북 울진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56분쯤 영덕군 강구항에 사람이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울진해경 강구파출소는 구조대를 현장에 급파, 추락한 40대 A 씨(여)를 안전하게 구조했다.

구조 당시 A 씨는 저체온 증상을 보였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함께 있었던 일행과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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