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소방서 직원들이 전남소방기술경연대회 1위를 자축하고 있다. [여수소방 제공]
여수소방서 직원들이 전남소방기술경연대회 1위를 자축하고 있다. [여수소방 제공]

[헤럴드경제(여수)=박대성 기자] 2025년도 전남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여수소방서가 올해도 종합 1위를 차지해 2년 연속 종합 1위를 달성했다.

전남소방본부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지난 3월 24일부터 28일까지 전남소방학교(장흥군 소재)에서 열렸으며 화재, 구조, 구급, 화재조사, 화재전술, 구급개인술기, 생활안전, 최강 소방관 등 7개 분야 7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경쟁했다.

여수소방서는 도내 22개 소방서 중 구조전술 1위, 구급전술 1위, 최강소방관 2위, 화재전술 3위 등 전 종목 준수한 성적을 거두어 종목별 총득점 합산 1위로 지난해에 이어 종합우승의 영광을 안았으며 시상식 당일 종합 우승기 및 상장, 시상금 등을 수상했다.

박원국 여수소방서장은 “대회를 준비하며 갈고 닦은 기술을 바탕으로 좋은 역량을 발휘해 국민의 안전을 더욱 수호할 수 있는 우리 여수소방서가 되겠다”고 말했다.


parkd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