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 내각 회의실에서 발언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 내각 회의실에서 발언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미국 정부가 상호관세 부과 대상에서 스마트폰, 컴퓨터 등도 제외했다고 블룸버그 통신, CNBC 등이 12일 보도했다.

관세국경보호국(CBP)은 전날 밤 이런 내용의 ‘특정 물품의 상호관세 제외 안내’를 공지했다.

제외 대상은 스마트폰과 노트북 컴퓨터, 하드디스크 드라이브, 컴퓨터 프로세서, 메모리칩, 반도체 제조 장비 등이다.

이번 조치는 삼성전자, 애플, TSMC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블룸버그통신 등은 전망했다.


choigo@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