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화 대전보건대 총장(왼쪽부터),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 남성희 대구보건대 총장, 오군석 광주보건대 부총장, 손병일 사랑의열매 사무처장.[대구보건대 제공]
이정화 대전보건대 총장(왼쪽부터),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 남성희 대구보건대 총장, 오군석 광주보건대 부총장, 손병일 사랑의열매 사무처장.[대구보건대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보건대는 10일 경북도청 행정부지사실에서 사단법인 한달빛글로컬보건연합대학(대구보건대·광주보건대·대전보건대)과 함께 경북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모금한 성금 3800만원을 경북도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달 27일부터 4월 4일까지 한달빛글로컬보건연합대학 헬스케어혁신원 주관으로 모금됐다.

전국을 충격에 빠뜨린 초대형 산불 피해 앞에 한달빛글로컬보건연합대학은 ‘지역을 넘어 생명과 회복을 위한 마음’을 실천하며 보건의료인 양성 기관으로서 지역사회 회복을 위한 노력에 동참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남성희 대구보건대 총장, 이정화 대전보건대 총장, 오군석 광주보건대 부총장이 참석해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에게 성금을 직접 전달했다.

남성희 대구보건대 총장은 “이번 모금은 지역과 학교를 넘어 서로의 고통에 공감하고 연대하는 마음으로 함께한 것”이라며 “진심을 담은 마음이 피해 주민들에게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용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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