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직장인·소상공인 등 다양한 고객층 대상

BNK부산은행, ‘우리아이 금융 첫걸음! BNK부산은행과 함께! 이벤트’ 실시. [BNK부산은행 제공]
BNK부산은행, ‘우리아이 금융 첫걸음! BNK부산은행과 함께! 이벤트’ 실시. [BNK부산은행 제공]

[헤럴드경제(부산)=조아서 기자] BNK부산은행이 봄맞이 신규 고객 유치에 드라이브를 걸었다. 특히 미래금융 주체인 어린이부터 잠재적인 장기고객인 직장인·소상공인까지 다양한 고객층을 대상으로 한 새로운 이벤트 및 상품 출시 등 고객 친화 행보가 눈에 띈다.

7일 부산은행에 따르면 오는 5월 30일까지 ‘우리 아이 금융 첫걸음! BNK부산은행과 함께!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새 학기를 맞아 자녀들의 올바른 금융·경제 가치관을 심어주기 위해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비대면으로 금융교육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예·적금, 신용카드, 주택청약 관련 상품, 주택담보대출 관련 상품 등을 신규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정된 30명에게 온라인(ZOOM)으로 자녀가 금융교육을 받을 수 있는 ‘독서금융교육 키트’를 증정한다. 또 추가로 50명을 추첨해 자녀가 부모와 함께 만들 수 있는 ‘플레이북 키트’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부산은행은 소상공인 경영 안정과 성장 지원을 위한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BNK부산은행은 오는 5월 31일까지 가맹점 결제대금 입금계좌를 신규 등록한 소상공인을 위해 ‘사장님! 힘내세요~가맹점 응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부산은행 계좌로 가맹점 결제대금을 최초로 받거나 다른 금융기관에서 부산은행으로 입금계좌를 변경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선착순 500명에게는 최대 3만원 상당의 캐시백을 지급하고, 추첨을 통해 5명의 가맹점주를 선정하고 해당 가맹점에서 이용할 수 있는 할인쿠폰 ‘우리동네 MZ쿠폰’을 발행한다. 또 5명을 추가로 추첨해 홍보·마케팅 컨설턴트가 최대 3회 방문하는 ‘컨설팅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편리한 금융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손님 중심의 디지털 금융혁신도 선보이고 있다.

부산은행은 앞서 지난 2일 부산 지하철 2호선 수영~광안역 지하상가(HOWWE Mall)에 미래형 디지털 점포 ‘디지털플레이스’를 개설했다.

디지털플레이스 HOWWE Mall점은 디지털기기 기반의 점포로서 화상상담창구인 ‘디지털데스크’와 고객이 직접 조작하는 ‘스마트텔러머신(STM)’ 등이 설치됐다. 또 반려동물 관련 복합 쇼핑몰에 입점하고 있어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편의시설을 배치했다.

디지털데스크는 전문상담 직원과 화상으로 소통하는 창구로 ▷예금·적금·주택청약 신규 ▷대출상담 및 신청 ▷외환업무 ▷각종 카드 발급 ▷인터넷·모바일뱅킹 신규 등 일반 영업점과 유사한 수준의 창구 업무처리가 가능하다.

HOWWE Mall점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고 있어 일반 은행점포 마감 시간 이후에도 고객들이 방문해 은행을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디지털금융 소외계층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기기 이용 방법을 안내하는 ‘디지털 어드바이저’도 배치했다.

부산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금융 소비자 접근성 강화하고 고객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ood4u@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