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플랫폼 ‘라임’ 110만 패널 연동.. 조사 대상 모집 부담 줄여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롯데멤버스가 셀프 설문 플랫폼 ‘서베이메이트(Survey Mate·사진)’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서베이메이트는 사용자가 직접 온라인 설문을 제작 및 배포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수집된 설문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결과물을 자동 도출한다.
롯데멤버스 자체 리서치 플랫폼 ‘라임(Lime)’의 110만 패널 연동 기능을 탑재해 조사 대상 모집의 부담을 줄였다. 또 롯데멤버스가 보유한 4300만 회원 거래 데이터를 기반으로 최근 6개월 내 매장 이용, 상품 구매 경험이 있는 패널을 선별해 정밀 타겟팅 설문도 가능하다.
단수·복수형, 척도형, 주관식 등 다양한 설문 유형과 주제별 25개의 샘플 질문 및 보기를 제공한다. 사용자 중심 UI(유저 인터페이스)를 적용해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설문을 만들 수 있다. 설문 데이터는 실시간 모니터링 및 분석이 가능하다. 그래프, 보고서, 교차 분석표 등 원하는 형태로 파일을 내려받을 수도 있다.
인력 투입이 없어 비용도 합리적이다. 라임 패널 활용 시 인당 130원이다. 사용자 자체 조사 대상 리스트를 활용하면 500명 이하 10만원, 1000명 이하 20만원, 1000명 초과는 40만원이다.
한편 롯데멤버스는 특별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이달 30일까지 가입자당 1회에 한해 20만원 할인권을 증정한다. 6월까지는 표준가 기준 50% 할인된 가격에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혜주 롯데멤버스 대표는 “서베이메이트는 라임으로 축적된 설문 노하우와 데이터 분석 역량을 집약해 선보인 플랫폼“이라며 “쉽고 빠르고 합리적인 조사가 가능해 설문이 막막한 이들에게 훌륭한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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