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7주년 ‘한국광복진선청년공작대’ 창설기념식 및 학술대회가 강남대학교 우원관에서 2일 개최됐다.

(사)한국광복군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국가보훈부와 강남대학교 의료복지연구소가 후원하는 이번 기념식 및 학술대회는 한국광복 진선청년 공작대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자는 뜻에서 마련됐다.

민족화합과 통일을 위해 공동체 정신을 더욱 높이고 교육과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와 국가발전에 이바지하자는 취지다.

이날 행사는 기념 축사와 이형진 한국광복군 기념사업회장의 특강, 학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전종호 국가보훈부 서울지방보훈청장은 이날 “광복 80주년을 맞아 자랑스러운 광복의 역사를 통해 국민적 자부심을 회복하고 국민통합을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윤신일 강남대학교 총장은 ”통일 사회복지를 실천하고 통일교육을 위해 사회복지, 스포츠교류 등 다양한 전공과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등 향후 통일 선도대학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형진 한국광복군기념사업회장은 열정적인 특강을 통해 “강남대학교 학생들을 비롯한 우리사회 청년들이 대한민국의 미래이며, 역사와 정통성을 바로 세워 자유와 평등의 자유대한민국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마지막 학술토론에는 이홍직 강남대 대학원장, 이윤배 교수, 마상현 교수, 심재정 교수, 최경아 교수 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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