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그룹형지 샤트렌 제공]
패션그룹형지 샤트렌 제공]

[헤럴드경제=전새날 기자] 패션그룹형지가 전개하는 여성복 브랜드 샤트렌이 40주년을 맞아 바이올리니스트 한수진(사진)을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한수진 바이올리니스트는 독일 명문 크론베르크 아카데미 출신으로, 국내외 유수의 음악가 및 단체들과 활발한 연주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국내에서는 외교부 문화외교자문위원, 민간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패션그룹형지는 한수진 바이올리니스트의 열정이 40주년을 맞아 변화와 도약을 준비하는 샤트렌의 브랜드 가치와 부합했다고 설명했다. 차별화된 시도로 여성 어덜트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전략이 엿보인다.

패션그룹형지 관계자는 “샤트렌이 추구하는 편안하면서도 품격 있는 아름다움이 한수진 바이올리니스트와 잘 맞아 앰배서더 발탁을 결정했다”며 “클래식과 마찬가지로 샤트렌 역시 오래 사랑받는 브랜드로 남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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