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마케팅 강화…오프라인 플랫폼 장점 극대화
[헤럴드경제=신현주 기자]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프로야구단 한화이글스와 2번째 플래그십스토어 ‘GS25 한화생명볼파크점’을 28일 연다고 밝혔다.
매장은 창단 40년 만에 새롭게 개장한 한화이글스 신구장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매표소 옆에 들어섰다. 약 38평(125㎡) 규모로 한화이글스 상징과 야구장의 핵심 요소를 담았다. 외관에는 한화이글스 마스코트 ‘수리’와 한화이글스 특유의 ‘불꽃 야구’를 시각화한 그래픽을 배치했다.
내부는 선수단의 락커룸처럼 꾸몄다. 유니폼, 타포린백, 배트, 글러브 등 굿즈부터 유어스 한화우쭈쭈바, 한화이글스 썬캡 등 GS25X한화이글스 단독 굿즈까지 만날 수 있다.
GS25에 따르면 지난 8일부터 18일까지 KBO 시범경기 기간 LG트윈스·한화이글스와 조성한 특화매장의 매출은 전월 동기 대비 20%씩 상승했다. 주류, 스낵 등 응원 필수템과 구단별 굿즈 상품이 인기였다.
이정표 GS리테일 마케팅부문장은 “GS25는 지난해 업계 최초로 야구단 특화 편의점을 열고, 다양한 콜라보 상품을 출시하는 등 야구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며 “올해도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을 펼쳐 컬쳐 리테일 플랫폼으로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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