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2일까지 50명 모집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기자]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은 국민 눈높이에 맞는 수목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4월 2일까지 2025년도 국민평가단 50명을 모집한다.
26일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에 따르면‘국민평가단’은 수목원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을 국민평가단이 직접 현장에서 모니터링하고 의견을 개진하는 활동을 통해 수목원 서비스 개선과 관람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수목원·정원 등 산림문화에 관심 있고 적극적으로 활동이 가능한 사람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국민평가단을 대상으로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소속 수목원의 무료입장, 활동 실적에 따라 소정의 활동비를 지급하는 등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강신구 사업본부장은 “국민과 수목원의 소통 창구 기능을 하게 될 이번 국민평가단 모집에 많은 지원을 바란다” 며, “앞으로도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수목원·정원 문화를 널리 알리며 국민 눈높이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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