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의성)=김병진 기자]지난 22일 발생한 경북 의성지역이 산불 3단계가 발령된 가운데 산불 진화율이 60%로 집계됐지만 밤사이 다시 확산될 것으로 우려된다. 23일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현재 의성 산불 진화율은 60%로, 총 화선 90.8km 중 53.3km가 진화됐다. 산불영향구역은 4650ha로 추정된다. 산림당국 등은 일몰 후 야간대응체제로 전환해 방화선을 구축하고 인력 위주로 진화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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