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민 건강걷기대회가 오는  15일 서천둔치에서 열린다.사진은 지난해 행사모습(영주시 제공)
영주시민 건강걷기대회가 오는 15일 서천둔치에서 열린다.사진은 지난해 행사모습(영주시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 ] 2025년 영주시민 건강걷기대회가 오는 15일 서천둔치에서 열린다.

영주시체육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따스한 계절인 봄을 맞아, 시민 화합과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걷기대회 코스는 당일 오전 8시30분 영주교 아래 인라인스케이트장을 출발해 제1가흥교, 제2가흥교를 거쳐 한정교를 반환점으로 돌아오는 7km코스로 구성했다.

별도의 사전신청 없이 현장에서 1인당 2000원의 참가비만 내면 누구나 걸을수 있다.

영주시민 건강걷기대회가 오는  15일 서천둔치에서 열린다.사진은 지난해 행사모습(영주시 제공)
영주시민 건강걷기대회가 오는 15일 서천둔치에서 열린다.사진은 지난해 행사모습(영주시 제공)

참가자들에게는 티셔츠, 경품권, 간식(빵, 생수) 등이 제공된다.

남녀노소 모두가 참여해 편하게 걸을 수 있는 거리와 코스를 선택했다는 게 시 체육회 관계자의 말이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시민들이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걸으며 건강의 중요성을 느끼고 활력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올바른 걷기를 실천하며 건강을 증진하는 기회를 가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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