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경북 경산시는 지난달 24일 시내버스 노선개편에 이어 2차 노선개편을 오는 10일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노선개편은 1차 개편 때 언급됏던 991번 노선 변경, 장거리 노선인 803번 노선분리(803, 803-1번), 911번 폐지 및 대체노선 신설(912, 913번), 경산시 주요거점에 순환노선 신설(989, 989-1, 999, 999-1번)이 주요 내용이다.
따라서 경산시는 시민들이 개편된 노선을 쉽게 알 수 있게 주요 버스정류장에 오는 10일부터 출퇴근 시간대에 경산시 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안내요원 600명을 배치해 시민들에게 홍보한다.
안내요원은 시민들에게 개편내용 홍보, 2차 노선개편 전단지 배부 및 경산시 교통정보센터 이용방법 등을 안내한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번 2차 노선개편은 7개 신설노선이 포함된 만큼 시민들이 개편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홍보 및 안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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