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사이버대 재활상담학과 송선희 씨.[대구사이버대 제공]
대구사이버대 재활상담학과 송선희 씨.[대구사이버대 제공]

[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대구사이버대는 재활상담학과 송선희씨가 제9회 1급 장애인재활상담사 국가시험에서 전국 수석을 차지했다고 5일 밝혔다.

이 대학은 2022년과 2024년에 이어 또 한 번 수석 합격생을 배출하게 됐다.

장애인재활상담사는 개인 활동이나 사회 참여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진단과 평가, 재활상담과 사례관리, 전환기 서비스 및 직업재활 등을 지원하는 재활전문가다.

송씨는 이번 시험에서 150점 만점 중 138점을 받아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송선희씨는 “재활상담학과의 체계적인 교육과정이 시험을 치르는데 큰 도움이 된 것 같다“며 ”주어진 여건에서 최선을 다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전했다.

박경순 재활상담학과 학과장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무 인재 양성을 위해 차별화된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했다.

이근용 대구사이버대 총장은“새 학기를 맞아 기쁜 소식을 전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대학의 건학이념을 바탕으로 창의적이고 실력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사이버대 재활상담학과는 2009년 사이버대 최초 개설돼 직업재활분야 최고의 교수진과 체계적인 교육과정으로 장애인 재활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배출하고 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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