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입학식 모습.[영남대 제공]
영남대 입학식 모습.[영남대 제공]

[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영남대는 2025학년도 신입생 등록 마감 결과 2008년 대학정보공시 시행 이래 처음으로 신입생 등록률 100%(대학정보공시 정원 내 신입생 충원율 기준)를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지난 수시모집에서 역대 최다 지원자를 기록한 데 이어 수시모집 합격자 등록률 98.34% 최고치를 기록해 3년 연속 대구·경북지역에서 수시모집 합격자 등록률 1위의 성과를 이은 성과로 주목 받고 있다.

이 같은 성과에 대해 영남대는 차별화된 교육혁신과 경영전략, 신입생 학업 수준 향상, 국내외 대학 평가에서 꾸준한 순위 상승, 국제개발협력 및 사회적 책임 분야 성과, 우수한 유지 취업률과 역량신장 지원 강화 등이 주요했던 것으로 분석했다.

최외출 영남대 총장은 “신입생 등록률 첫 100% 달성은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영남대가 추진해 온 일관성 있는 대학 혁신노력이 학생과 학부모, 교사,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받는 대학으로 자리매김했음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도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 즉 창의적이고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해 대한민국의 발전과 지구촌 공동과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투자와 정성을 다하는 교육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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