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영덕)=김병진 기자]경북 영덕군은 오는 10일부터 지역내 약국 중 한 곳을 지정해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공공심야약국은 군이 지정한 약국으로 야간 시간대에도 약사의 복약 지도를 받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의약품을 구매할 수 있다.
영덕군은 영덕읍에 있는 ‘연합약국’을 지정해 매주 월·화·수·목요일 밤 9시부터 12시까지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한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취약한 시간대에 발생하는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사고에 대응해 빠르고 적절하게 의약품에 접근할 수 있어 군민의 건강 안전망을 강화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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