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동아 ‘비하인드 더 라벨’ 9일 오후 2시ㆍ오후 9시
비욘드동아 ‘비하인드 더 라벨’은 9일 오후 2시ㆍ오후 9시에 ‘잭 포즌’ 편을 방송한다.
서른 셋의 젊은 디자이너가 할리우드와 패션계 거물을 사로잡았다. 그를 따라다니는 별칭은 패션계의 ‘잇 보이’. 바로 잭 포즌이다.
스물 여섯 어린 나이에 ‘패션계의 명사’ 반열에 오른 잭 포즌은 고전적인 할리우드 스타일로 숱한 배우들의 마음을 훔쳤다. “아티스트와 배우는 시대의 문화 아이콘”이라는 철학은 스타들이 사랑할 만한 드라마틱한 의상을 만들어냈다. 할리우드의 특급 배우들은 때문에 그의 드레스를 입고 수없이 레드카펫에 오른다. 레드카펫이 곧 런웨이가 되는 순간. 기네스 팰트로, 나오미 왓츠의 드레스도 모두 잭 포즌의 손을 거쳤다.
구속받지 않는 세련된 이미지를 의상 안에 담고, 누구라도 할리우드 배우로 만들어주는 잭 포즌은 뉴욕 패션 디자이너 협회 신인상, 스와로브스키 페리 엘리스 신인상을 일찌감치 가져간 패션계의 총아다.
고승희 기자/
shee@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