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배우 故(고) 김새론을 애도했다.
홍석천은 1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참 예쁜 아이였는데 그곳에서도 아파하는 건 아니겠지? 편히 쉬길바래”라고 적고 김새론 사진을 올렸다.
그가 게재한 사진 속 김새론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말갛게 미소를 짓고 있다.
홍석천은 고인의 비보에 안타까움을 표하며 다른 동료 연예인들과 함께 애도의 뜻을 전했다.
김새론은 지난 16일 성동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25세. 경찰은 외부 침입 흔적 등 범죄 혐의점은 확인되지 않았으나 사망 경위 등은 수사 중이다.
김새론의 빈소는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7호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19일 오전 6시 20분에 엄수된다.
김새론은 2001년 잡지 ‘앙팡’ 모델로 데뷔했다.
2009년 영화 ‘여행자’에 경쟁률 1000:1을 뚫고 캐스팅, 연기를 시작했다. 2010년 흥행한 영화 ‘아저씨’에서 주연 ‘정소미’ 역할을 맡아 스타덤에 올랐다.
영화 ‘이웃사람’(2012) ‘맨홀’(2014) ‘눈길’(2017) ‘동네사람들’(2018), 드라마 ‘여왕의 교실’(2013) ‘마녀보감’(2016) ‘레버리지: 사기조작단’(2019) ‘우수무당 가두심’(2021) 등에서 호연했다.
min3654@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