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협력사 14곳 대상 시상 진행
[헤럴드경제=김희량 기자] 반도건설은 지난해 호실적을 이룬 협력사들과 함께 우수협력사 시상식 및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3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2025 협력사 간담회 및 2024 우수협력사 시상식’에는 김용철 반도건설 사장, 이정렬 시공부문 대표, 우수협력사로 선발된 14개사 대표 및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반도건설은 14개 우수협력사에 감사패와 감사장, 상금을 각각 전달했다.
함께 열린 협력사 간담회에서 이정렬 시공부문 대표는 중대재해처벌법과 관련하여 협력사의 보다 긴밀한 협조를 거듭 당부했다. 공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고와 관련한 협력사의 고충도 귀 기울이는 동시에 동반성장을 위한 방안에 대한 논의도 진행했다.
이날 최우수 협력사로 선정된 손영훈 태정건업 대표는 “반도건설과의 협력 결과 우수한 기술력과 시공 능력을 인정받아 최우수 협력사로 선정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의 탄탄한 협력관계를 유지하는 동시에 원활한 소통을 통해 시공 품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용철 반도건설 사장은 “협력사는 현장에서 함께 땀 흘리는 동료이자 파트너이기에 소통과 신뢰 관계 형성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협력사와의 관계를 다지고 우수한 시공 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 마련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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