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선희 신임 경북지역본부장.[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 제공]
서선희 신임 경북지역본부장.[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는 최근 제14대 경북지역본부장에 서선희 전 총무인사처장이 취임했다고 17일 밝혔다.

서 신임 본부장은 대구 출신으로 영남고 및 경북대 무역학과를 졸업했으며 1995년 공사에 입사해 기획조정실 기획총괄부장, 성주지사장, 본사 총무인사처장 등 공사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서 본부장은 본사 기획·인사 업무 등을 두루 거친 행정 전문가이자 지사와 본부에서 다양한 현장 경험을 갖추고 특히, 직원들과의 소통 및 친화력이 뛰어난 관리자라 평가받고 있다.

서선희 신임 본부장은 취임사에서 “변화하는 농정환경에 대응하며 스마트 농업 인프라 구축 및 미래 농업인 육성 등 지속가능경영을 통해 농어촌의 위기 극복과 발전을 견인하는 것이 우리 공사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이어 “안전과 청렴을 최우선으로 해 전 직원이 공직자로서의 사명감을 갖고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처리로 국민에게 신뢰받는 경북본부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덧붙였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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