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졸업생 936명 포함 총 5만 3000여 명 배출
[헤럴드경제(영주)=김성권 기자] 경북전문대학교는 14일 오전, 본교 대강당에서‘제52회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재혁 총장, 조재성 이사, 김순희 총동창회장을 비롯한 내빈과 졸업생 가족 및 재학생이 참석하여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52년의 전통을 이어온 경북전문대학교는 이날 학위수여식을 통해 간호학과 학사과정 180명, 학사학위 전공 심화 과정 153명, 전문 학사과정 인문 사회계열 232명, 자연과학 계열 163명, 공학계열 151명, 산업체 위탁 과정 57명에게 학위를 수여했다.
경북 전문대는 총 936명의 학사와 전문 학사를 배출했으며, 올해 졸업생 936명을 포함해 총 5만 300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졸업 시상식에서는 다양한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졸업생들에게 상장과 부상이 수여됐다.
조설규(철도건설공학과) 외 2명이 재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자주상에는 김하늘(군사학과), 진리상에는 배기현(소방안전관리과) 외 25명, 봉사상에는 서미루(치위생과) 외 27명, 학군단 우수 졸업생에는 예서영(군사학과) 외 3명, 총동창회장상에는 김제선(사회복지학과) 외 1명이 선정돼 각각 상을 받았다.
최재혁 총장은 식사를 통해 “학교라는 울타리를 벗어나 사회로 나아가게 되면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해야 하는 순간들이 많아질 것이다. 책임감 있는 사회인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자신을 끊임없이 성찰하며, 인성을 정진하는 데 꾸준히 노력해 주길 바란다”라며 앞날을 응원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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