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루미르는 지난해 개별기준 영업손실이 12억174만원으로 전년대비 60.3% 적자폭이 축소됐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42억7707만원으로 17.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손실은 11억4482만원으로 80.7% 적자폭이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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