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PMS 스킬업 챗봇 구축
공정안전관리평가 최고 등급
HD현대오일뱅크는 글로벌 빅데이터 기업인 팔란티어와 협업해 맞춤형 공정안전관리(PMS, Process Safety Management) 학습 플랫폼인 ‘PSM 스킬업 챗봇’를 구축(사진)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를 통해 임직원의 공정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있다는 설명이다.
PSM 스킬업 챗봇은 팔란티어가 제공하는 AI(인공지능) 거대언어모델(LLM) 플랫폼을 기반으로 HD현대오일뱅크 빅데이터 전담 조직인 BAO (Business Analytics & Opimization)팀이 공정안전관리 규정 및 내부 데이터를 접목해 개발 완료했다.
이 챗봇은 공정안전관리의 효과적인 학습을 지원한다. 사용자의 직책·소속 부서·담당 업무에 따라 안전운전 지침, 설비점검·검사 및 유지·보수, 비상조치계획 등에 대한 맞춤형 질문을 제공한다. 사용자가 입력한 답안에 대해선 AI 기술을 활용해 실시간 평가와 모범답안을 전달한다.
특히 이 챗봇을 통해 공정안전관리 교육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시간과 공간에 제약 없이 학습과 모의 면담 평가를 제공해 임직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그 결과, 지난해 11월에 고용노동부가 실시한 공정안전관리 이행상태 평가에서 전 공정에서 최고등급인 ‘P등급’을 받았다. 국내 정유사 중 전 공정에서 P등급을 받은 곳은 HD현대오일뱅크가 유일하다. 고은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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