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일대 전경.[경일대 제공]
경일대 전경.[경일대 제공]

[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경일대는 최근 발표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거점형) 사업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평가를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이번 평가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운영하는 전국 121개 대학을 대상으로 △원스톱 취업지원 인프라 구축‧활용 △취업지원 서비스 제공 △사업만족도 제고 등 3개 영역, 11개 지표에 대해 심사했다.

경일대는 재학생과 졸업생 및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대학의 특성화 분야인 자율주행산업, 라이프케어산업, 영상콘텐츠산업 등 3개 분야에 대한 특성화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전문 인재 양성에 나서고 있다.

또 지역 청년 고용거버넌스 기반 진로탐색과 진로설정, 취업역량강화 및 취업성공으로 이어지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변화하는 고용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경일대 원철호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청년들에게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원스톱진로취업서비스 및 거점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더 나은 일자리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경일대는 축적된 진로교육 및 취업지원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인재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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