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목(IC) 인근 아파트, 교통 편리성 및 생활 인프라로 단지 시세 견인해
-동문건설, ‘원주 동문 디 이스트’ 단지 옆 관설 하이패스IC 수혜 갖춰 눈길
지방은 수도권과 달리 지하철·버스 등과 같은 교통 인프라가 한정적이기 때문에 주거지선택시 타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한 나들목(IC)과 같은 교통망이 중요하다. 이에 따라 나들목과 인접한 지방 아파트들의 시세가 꾸준히 오르며 수요자들에게 선호 받고 있다.
특히 나들목 인근 아파트는 교통 체증이 심한 출퇴근 시간대에 시간을 단축할 수 있고 고속도로나 국도 이용이 편리해 대형마트나 대형병원, 음식점 등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이 밀집해 있어 주거환경 또한 좋다는 장점이 있다.
실제로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강서동 일원의 ‘가경 아이파크 5단지’ 전용면적 101㎡(10층)는 지난 13일 6억9,000만원에 신고가를 기록했다. 2020년 12월 입주자 모집 공고 당시 3억6,600만원으로 분양됐으나, 지속적으로 실거래가가 오르며 현재 분양가 대비 3억원이 넘는 웃돈이 발생했다. 이는 단지 바로 옆에 위치한 청주 강서하이패스IC가 지난해 1월 개통하면서 서남부권 접근이 개선됐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대전 유성구 도룡동 일원의 ‘도룡SK뷰’도 나들목 수혜를 받은 단지다. 이 단지의 전용면적 127㎡(8층)의 분양가는 2016년 10월 7억4,000만원에 책정됐다. 그러나 작년 12월, 같은 평형 기준 15억9,000만원에 거래되며 약 8억원 정도의 시세 차익을 냈다. 단지 인근 호남고속도로지선 북대전 나들목(IC)로 인한 편리한 교통 환경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이러한 가운데 강원도 원주시 관설동 일원에 나들목의 개발호재를 갖춘 단지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바로 동문건설의 ‘원주 동문 디 이스트’가 그 주인공이다. 지하 2층~지상 15층, 11개 동, 전용면적 80~115㎡, 총 873가구 규모로 현재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 중에 있다.
단지 주변으로 중앙고속도로와 19번 국도가 위치해 편리한 광역 교통망을 갖추고 있으며, 지난 2021년 개통한 중앙선 원주~제천 복선전철 원주역을 통해 서울 청량리역까지 약 1시간대로 이동할 수 있다. 특히 2025년 완공 예정인 관설 하이패스IC가 개통되면 반곡·관설동 등 원주 동부권의 고속도로 접근성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생활 인프라 또한 훌륭하다. 하나로마트, 홈플러스, 원주 프리미엄 아울렛, 원주의료원 등 원주 도심 인프라와 인접해 있으며, 혁신도시 내 이마트 트레이더스(예정), 세인트병원 등도 가까워 생활 편의성이 높다. 교육시설로는 관설초를 도보 5분 거리로 이용 가능하고 영서고도 가까운 위치다.
‘원주 동문 디 이스트’ 바로 앞에는 원주천 산책로가 위치해 있으며 인근으로 치악산, 백운산, 버들만이공원, 단관공원 등이 가까이 있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자랑한다. 특히 일부 가구에서는 원주천, 치악산, 백운산의 탁 트인 조망권도 누릴 수 있다.
동문건설만의 특화설계도 돋보인다. 단지 내에는 단지 산책로, 놀이터 등 다양한 테마 조경을 설치해 공원형 단지로 조성하고 자연과 연결되는 통경축 계획으로 단지 내 열린 바람길을 확보했다.
이와 함께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에는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코인세탁실, 작은도서관 등으로 구성하고, 세대 내부는 남향 위주의 동 배치와 4BAY 판상형 위주(일부 세대 제외)의 설계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또한 펜트리와 드레스룸 등 배치로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동문건설의 ‘원주 동문 디 이스트’는 아이와 가족을 위한 특화 커뮤니티와 맞춤형 콘텐츠도 제공한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에는 ‘째깍악어 키즈센터’가 들어설 예정으로, 어린 자녀를 둔 입주민들은 2년간 이곳에서 무상으로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 대치동 학원가 출신 강사진으로 구성된 유명 학원 브랜드인 ‘대치누리교육’이 입점할 예정으로 1가구의 자녀 1인당 수강료 50%를 입주 후 2년간 지원해 서울 강남권의 우수한 교육 환경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한편 동문건설 시공의 ‘원주 동문 디 이스트’는 계약 시 입주 축하금 최대 3,500만원 지원(한시적)과 함께 계약금 5% 무이자, 중도금 전액 무이자, 계약자 전원 고급 스타일러 증정 등 특별 혜택 등을 제공해 보다 유리한 조건으로 아파트를 구입할 수 있다.
특히 전용면적 115㎡의 경우 계약 시, 240만원 상당의 발코니 계약금부터 행복 옵션 지원금 100만원, 벤츠 응모 추첨 이벤트 등의 기회도 지원돼 수요자들의 관심을 이끌고 있다.
kim3956@heraldcorp.com
